여호수아 7:10-26 온전히 드리며 순종합시다.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이 아이성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이유가 드러납니다. 아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바쳐진 물건을 탐내어 자신의 장막에 숨겼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있는 죄는 없습니다. 그의 죄는 밝혀졌고, 안타깝게도 가족과 함께 돌로 맞아 죽고 불태워지는 형벌을 당했습니다(25-26).
이 사건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1.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은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단어 중의 하나가 ‘바친(바쳐진 것)’입니다. ‘바쳐진 것(히브리어 헤렘)’은 ‘단순히’ 물건을 바쳤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완벽히 속하여 누구도 맘대로 손을 댈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 물건은 사람이 소유할 수 없으며, 태워 버려야 합니다. 비슷한 말이 ‘거룩’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그분과의 언약 관계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아간의 불순종은 언약을 깨뜨리는 행위였고, 하나님은 이를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시간, 재물, 마음, 그리고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 참된 거룩 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을 살아갑시다. 우리의 시간, 재물, 마음 그리고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 참된 거룩 입니다. 또한, 내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기꺼이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합시다.
하나님,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재물, 마음, 가족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드려야 할 것들을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때때로 연약함과 욕심이 하나님 보다 앞서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